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듀스 48/4회 (문단 편집) === [[AKB48]] - High Tension ([[ハイテンション]]) === * 다른 팀들과는 달리 두 팀의 연습 실황을 대조하는 모습으로 편집해 1조 무대 이후 바로 2조의 무대로 이어지게 된다. * 연출진의 의도적인 '붐바야' 밀어주기로 인해서 분량이 대단히 줄어들었고 웃기는 상황이 연출됐다. 모든 경연 조들 가운데 분량이 제일 적었다. 그리고 모든 경연 조들 가운데서 유일하게 보컬&랩 트레이닝 파트가 통편집됐다. 또한 무대 인사를 하지 않은 유일한 조이다.[* 특히 뛰어난 랩 퍼포먼스를 보여준 2조의 래퍼 [[조아영(2001)|조아영]]은 보컬&랩 트레이닝 파트 통편집으로 인한 피해가 막심하다. 직캠 영상이 공개된 후 뛰어난 랩 실력으로 입소문을 탔었고, 본방 방송 분량만 충분했다면 떡상이 가능했는데 분량이 공기화되었다.][* 이 때문에 생존자들 중에선 윤해솔만 4단계 순위 상승을 하였고 나머지는 전원 순위 하락을 면할 수 없었다. 여담으로 '[[헬바야]]'와 어벤져스 vs 어벤져스 구도로 방송이 잡힌 '너무너무너무' 사이에 끼게 된 'OOH-AHH 하게' 또한 상대적으로 묻히게 되어버렸는데 이쪽은 '''생존자와 방출자 모두 포함'''해서 순위 상승한 사람이 2단계 상승한 [[김채원(LE SSERAFIM)/프로듀스 48|김채원]] 말고는 없었다! 'High Tension'과 'OOH-AHH하게' 모두 (상대적으로라도) 분량을 조금이라도 더 받는 게 왜 중요한지 알려주는 좋은 사례.] * [[허윤진]]과 [[이와타테 사호/프로듀스 48|이와타테 사호]]를 제외한 하이텐션 1, 2조에 속했던 연습생들이 통편집의 불운을 겪었다.[* 특히 결과 발표 장면에서 하이텐션 2조 메인래퍼 [[조아영(2001)|조아영]]은 뛰어난 랩으로 당당히 160표를 받았지만 188표를 받은 허윤진만 조명되고 통편집 당했다. 160표라는 고득표를 하고도 분량이 [[공기(은어)|공기]]화된 참가자는 [[프로듀스 101 시즌2|시즌 2]]의 [[켄타(가수)|타카다 켄타]]를 제외하면 없다.] * 곡도 짧게 편집됐다. 지옥의 '붐바야'나 어벤져스 대결이라 이름 붙은 '너무너무너무' 같은 경우 노래도 편집 없이 거의 방송에 나갔으나 하이텐션 1, 2조의 노래는 그렇지 못했다. * 사실 경연곡 중 통편집 희생양으로 하이텐션만한 곡이 없는 것이 사실이기도 하다. 다른 경연곡들은 모두 국내에서 인지도가 있는 곡들(일본어 버전의 곡들도 댄스 자체는 동일하다)이기에 원곡과 연습생들의 경연과의 비교가 가능하지만, 하이텐션은 [[일본]] 곡이기 때문에 AKB팬들을 제외하면 원곡 수준이 어떤지 알 수가 없고 비교를 할 수도 없다. 덤으로 하이텐션에 배정된 일본 연습생 5명은 전원 AKB 소속이기 때문에 선발로는 참여를 못했다 해도 극장 공연 등에서는 한두 번씩은 불러봤을 익숙한 곡이기에 '본인들 곡을 본인들이 부르는 상황'인지라 원곡과의 비교를 논하기도 애매하다. 게다가 일본어 버전의 노래들도 결국은 우리나라 아이돌들의 노래지만 하이텐션은 유일한 일본 노래이니 국민 정서를 생각하면 대놓고 띄워주기도 애매한 곡이다. 이래저래 '''화제성이나 시청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요소가 가장 적은 곡'''이 하이텐션이었고, 결과는 통편집이었다. * 하이텐션이라는 곡 자체가 경연곡으로 부적합하지 않았나라는 의견도 있다. 거의 대부분의 파트가 떼창 파트인 곡이고 실제로 개인 파트 자체가 다른 곡들에 비해 적었다. 이는 각 연습생들이 포커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적어짐을 의미한다. 또한 안무 역시 실력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안무가 아니다. 가장 결정적인 점은 하이텐션의 컨셉 자체가 대중들이 한국 [[걸그룹]]들에게 바라는 컨셉이 아니라는 점이다. 곡명대로 텐션을 높여서 무대에서 뒤흔들며 노는 게 아닌 이상 무대가 살아나기도 어려운 곡인데, 이걸 정식 데뷔를 하지 않은 연습생들이 쉽게 소화할 수 있을 리가 없다. 하이텐션 2조가 시청자들에게 극찬 받았던 이유가 바로 이 부분을 극복해냈기 때문. * 이와는 별개로 부진한 실력으로 인해 부담감을 느끼며 울었던 다른 연습생들과 달리[* 대부분팀이 1일 1짠의 보이는 모습을 보였다.] 하이텐션의 두 팀은 실력면에서 지적을 받아도 덤덤하게 받아들이며 노력으로 소화하고 무대 결과를 보고도 울지 않는 모습은 호평 받았다.[* 예고에서 [[타케우치 미유]]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본방에선 편집되었다. 대신 허윤진이 통합 1위를 한 것에 기뻐하며 눈물을 흘리기는 했다.] * 그런데 경연 방청객들의 후기를 보면, 당시 방청객으로 참가했던 국내 48 그룹 팬덤들의 행각에 대해 말들이 많이 나오는 편이다. 서로 [[일본어]]로 떠들며 자기들끼리만 어울리다 하이텐션 공연 시에만 떼창을 시전했다고. 물론 직캠 등에선 후보정을 통해 이런 부분은 편집이 되었지만 아무래도 방송으로 내보내기에는 다른 조의 공연과는 조금 위화감이 있었던 걸로 보인다. 물론 그런걸 감안한다 해도 분량이 너무 적었다는 것은 사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